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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4 16:05:55 -05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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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siwoo memory archives</title>
<link>http://siwoo.org/tt/index.php</link>
<description>[시우.기억.보관소]</description>
<language>ko</language>
<pubDate>Mon, 24 Oct 2005 17:21:48 +0900</pubDate>
<item>
<title>Google 2084의 두려움</title>
<link>http://siwoo.org/tt/index.php?pl=182</link>
<description><![CDATA[ <table align=left><tr><td style=padding-right:5><center><img src="http://siwoo.org/tt/attach/1024/051024171259782737/804124.jpg" width="550" height="477" alt=""></center></td></tr><tr><td class=cap1> </td></tr></table><br />
<br />
뉴욕타임즈가 소개한 Randy Siegel의 한장짜리 op-art이미지가<br />
참 무섭네.<br />
<br />
- 너의 두뇌<br />
- 너의 적들<br />
- 위성사진으로 훔쳐보고 싶은 사람들..<br />
- 위성사진으로 나를 보고있는 사람들..<br />
- 너의 과거<br />
- 너의 현재<br />
- 너의 미래<br />
<br />
이런 것들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사용할 우리들과 우리들 후손의<br />
미래가, 그 덤덤한 미래의 인터넷 세상이.<br />
<br />
무섭네.]]></description>
<category>web - Web Column</category>
<author>siwoo</author>
<pubDate>Mon, 24 Oct 2005 17:12:59 +0900</pubDate>
</item>
<item>
<title>[데스크탑 검색] Gogle Desktop Version 2 Beta</title>
<link>http://siwoo.org/tt/index.php?pl=181</link>
<description><![CDATA[ <center><table><tr><td><center><img src="http://siwoo.org/tt/attach/0823/050823150246931320/233641.gif" width="260" height="529" alt=""></center></td></tr><tr><td class=cap1> </td></tr></table></center><br />
<br />
파일을 작성하고 버리지 않는 습성(?)을 가지고 있다면 데스트탑 <br />
검색이 얼마나 필요한지 종종 느낄때가 있습니다.<br />
<br />
구글 데스트탑 서치 1버전을 설치하고 행여나 필요하겠어~ 하고 <br />
삭제하려다 그냥 놔두고 한참을 그냥 지내다가 필요한 문서나 <br />
이메일의 내용을 순식간에 검색해주는 '친절한 구글씨'를 느끼고<br />
그냥 저냥 잘 쓰고 있는데 버전2 베타가 나왔네요.<br />
<br />
<a href="http://desktop.google.com/?promo=mp-gds-v1-1" target=_blank>http://desktop.google.com/?promo=mp-gds-v1-1</a><br />
<br />
아직 베타버전이라 영문만 나와 있지만 한글도 되는 것 같습니다.<br />
하지만 영문이고 베타버전이라 일단 삭제했습니다. 한글 정발판이<br />
나올때까지 기다려야죠.<br />
<br />
잠깐 설치하고 살펴보니 아..구글씨, 엠에쓰씨랑 야후씨 약오르는<br />
친절한 기능이 잔뜩 추가 되었네요. 그중에도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<br />
'사이드바'기능은 정말 놀랍습니다. 특히 요즘같이 와이드 화면을<br />
많이 쓰는 컴퓨터라면 그 넓은 공간의 사이드에 뉴스, 메모장, RSS,<br />
메일, 날씨, 사진, 주식 등등...요리조리 필요한 기능 가득한 내용의<br />
사이드바...음..꽤 괜찮을 것 같기도 하구요..<br />
<br />
어쨌든 중요한 것은 데스크 탑 서치 기능의 업그레이드는 아직 확인<br />
해보지 않았지만 것도 기다려 볼만 하겠네요.<br />
<br />
한글 정식판을 기다려 봅니다.]]></description>
<category>program</category>
<author>siwoo</author>
<pubDate>Tue, 23 Aug 2005 15:15:25 +0900</pubDate>
</item>
<item>
<title>싸이월드 미니링, 이글루스 가든</title>
<link>http://siwoo.org/tt/index.php?pl=180</link>
<description><![CDATA[ <div align="left"><center><img src="http://siwoo.org/tt/attach/0805/050805110950353501/222697.jpg" width="498" height="381" alt=""></center></td></tr><tr><td class=cap1> </td></tr></table><br />
<center><b><a href="http://www.egloos.com/" target="_blank">이글루스 가든 서비스</a></b></center><br />
<br />
<center><img src="http://siwoo.org/tt/attach/0805/050805110950353501/263532.jpg" width="451" height="346" alt=""></center></td></tr><tr><td class=cap1> </td></tr></table><br />
<center><b><a href="http://cyworld.nate.com/miniring/mrsect/mrsect_index.asp" target="_blank">싸이월드 미니링 서비스</a></b></center><br />
<br />
얼마전에 이글루스 가든 베타 서비스를 하고 있을 때 잠깐의<br />
글을 올렸지만<br />
<br />
<a href="http://siwoo.org/tt/index.php?pl=176&ct1=3&ct2=4" target="_blank">[관련 글 보기]</a><br />
<br />
머.. 이제 싸이월드까지 이 서비스를 차용 하는 걸 보니 <br />
서비스 카피라는 말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.<br />
<br />
소셜 네트워크를 어느 한 부분이라도 구성하여 서비스하고 있는<br />
커뮤니티에서 이러한 목적과 관계를 설정한 서비스는 가능하다고<br />
믿고 싶어진다.<br />
<br />
음... 그래도 항상 기대를 하고 뚜껑을 열어보면 어디선가 본듯한<br />
느낌이 '안'들고 인사이트한 느낌이 나는 서비스는 정녕 힘들까?<br />
마치 처음의 싸이월드 시작과 블로그의 시작에서 느낀 그런 <br />
인사이트한 느낌들이 그립다.</div><br />
<br />
그리운 것을 추억하는 것의 진행방향은 현재를 느끼는 사람들의 <br />
몫이다 ㅡ ㅡ?]]></description>
<category>web - Web Column</category>
<author>siwoo</author>
<pubDate>Fri, 05 Aug 2005 11:09:50 +0900</pubDate>
</item>
<item>
<title>일요일 뉴스를 보고 처음 느낀 것.</title>
<link>http://siwoo.org/tt/index.php?pl=179</link>
<description><![CDATA[ 아침에 일어나 뉴스 속보를 보면서 처음 느낀 생각은..<br />
<br />
1. 뭔가 깊은 심리적인 시나리오가 숨은 사건이다.<br />
2. 어디선가 본 듯한 장면이다.<br />
<br />
2번의 '어디선가 본 듯한' 장면은 첫번째로 게임이 떠올랐다.<br />
<br />
일인칭 시점의 액션 게임에서 수많은 무기로 무장하고 좁은 복도와 <br />
여러 어두운 방을 거치면서 눈앞에 보이는 것은 적이든 뭐든지 다 <br />
쏴버리고 폭파해버리는 장면은 이미 익숙한 것이다.<br />
<br />
아니나 다를까 오늘 뉴스를 보니 비슷한 뉴스가 나왔다.<br />
<br />
<a href="http://kr.news.yahoo.com/focus/shellview.html?articleid=2005062009105693901&fid=126&category=so" target="_blank">총기난사 金일병은 '게임광'</a><br />
<br />
좀 객관적이지 못한 기사의 내용과 제목같지만 어쨌든 어제 내가<br />
느꼈던 그 짐작이, 만일 정말로 순간의 착각으로 게임과 혼동하여<br />
그랬다면(단순한 혼동은 아니겠지만) 정말로 무서운 현실이다.<br />
<br />
사실 나도 가끔 그런 잔인한 게임을 스스럼 없이 즐기고 있으니 말이다.<br />
<br />
그리고 두번째로 생각나는 장면은 김기덕 감독의 영화 '해안선'의<br />
여러 컨셉들이다. 군대라는 폐쇄적인 공간을 무대로 벌어지는<br />
일상 속에서 서서히 들어나는 젊은이들의 심리적 병폐감.<br />
<br />
서늘하게 예고된 그 잔상들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?]]></description>
<category>feel-post</category>
<author>siwoo</author>
<pubDate>Mon, 20 Jun 2005 10:49:55 +0900</pubDate>
</item>
<item>
<title>마녀 사냥의 기원</title>
<link>http://siwoo.org/tt/index.php?pl=178</link>
<description><![CDATA[ 요즘 인터넷으로 빈번히 등장하는 마녀사냥을 일단 보고만 있다가<br />
그 부분 언급은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어서 하지 않기로 하고 <br />
구글을 통하여 그 본질에 대한 부분을 한번 살펴 보기로 했다.<br />
<br />
<a href="http://ynucc.yeungnam.ac.kr/~history/matermed12.html" target=_blank>http://ynucc.yeungnam.ac.kr/~history/matermed12.html</a><br />
<br />
<div style="padding:10;background-color:#F0F0F0;">마녀사냥<br />
<br />
【 사람은 종교적 신념에 따라 행할 때만큼 기쁘고 용감하고 <br />
철저하게 악을 행하는 일은 없다】파스칼,팡세<br />
<br />
마녀란?〔어린이의 피를 빠는 자, 라미아: lamia, 점장이로서 <br />
디비나토르, 솔틸레구스: divinator, soltiegus, 빗자루나 지팡이를 <br />
타고 하늘을 나는 바크나리아: bacnaria) <br />
<br />
1400년경부터 시작되어 1600년을 중심으로 하는 일세기 동안은 <br />
바로'마녀선풍'의 기간이었다.<br />
<br />
이 기간을 절정으로 하는 마녀 선풍은 13세기 무렵에 프랑스에서 <br />
불기 시작하여 결국 모든 그리스도교 국가, 즉 서유럽 전역을 <br />
황폐화시키고 17세기 말에 그 여 파가 신대륙 아메리카에 퍼진 후 <br />
급속하게 진정되었다. 수만, 수십만의 마녀가 교살당하고, 혹은 <br />
교살당한 후에 불태워지고, 또 는 살아있는 채로 불태워져 죽었다. <br />
1590년에 독일을 여행했던 여행자는 적고 있다. 제네바에서는<br />
3개월 동안 5백명(1513년),트 레이브즈(독일)에서는 7천명이<br />
물태워진 탓에 두 개의 마을이 전멸되고, 다른 두 개 마을에서는 <br />
여자 2명만이 살아 남았을 뿐이다.(1580년). 작센에서는 하루 <br />
사이에 1백 33명(1589년), 알사스의 마을 상 아라만에서는 1년 동안 <br />
2백명 이상(1596년), 라부르에서는 4개월 동안 6백명(1609년), <br />
스트라스부르크에서는 5천명(1615∼55년), 뷔르츠부르크에거는 <br />
8백명, 밤베르크에서는 1천 5백 명..<b>이러한 마녀선풍의 특이한 <br />
점은 합리주의와 휴머니즘을 표방한 르네상스의 최전성기에 <br />
휘몰아쳤다는 것, 이 선풍의 선두주자였 던 이들이 교황, 국왕, <br />
귀족, 당대의 일류의 대학자, 재판관, 문화인이었다는 것, 마녀의 <br />
존재가 옛부터 존재해왔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와 국가 그리고 공적 <br />
권위와 권력들이 전국적인 조직망을 둘러침으로써 행해졌다는 것,</b><br />
1600년을 절정하는 하는 전후 3, 4세기 동안에 한정된다는 것등이다.<br />
<br />
중략...<br />
<br />
그럼 마녀재판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졌을까?<br />
<br />
<br />
ⅰ. 체포 ·누군가가 어떤자의 이단죄를 재판관에게 고발하고 <br />
그 죄를 입증할 것을 자청한 경우<br />
<br />
· 누군가가 어떤자의 이단죄를 고발은 했지만, 그 죄를 입증하거나 <br />
그 사건에 관계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 경우<br />
<br />
· 고발도 밀고도 없지만 어떤자의 이단에 대해서 '세상의 소문'이 <br />
있는 경우 <br />
<br />
'세상의 소문'은 용의자를 체포하는 유력한 근거가 되었다.<br />
<br />
ⅱ. 밀고 심문규정의 의하면 14세 이상의 남자, 12세 이상의 <br />
여자에게는 이단을 밀고할 의무가 있다.<br />
<br />
이 의무를 게을리 하는 것은 '간접적 이단'이었다. 마녀재판의 <br />
기록에 부모자식, 부부, 형제, 사제, 주종이 서로 밀고하는 예가 <br />
많이 보인다<br />
<br />
iii. 자수 실제로 나가 자수하는 예는 극히 적었다. '몸의 결백'이 <br />
명백히 밝혀지리라는 희망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 었기 <br />
때문이다.<br />
<br />
ⅳ. 투옥 체포된 용의자는 그대로 감옥에 넣어진다.감옥의 고통은 <br />
자백을 강요하기 위한 일종의 고문이었다. 피고들은 항상 고문의 <br />
공포와 동거하였다.<br />
<br />
ⅴ. 재산수색 용의자의 체로, 투옥과 동시에 재산관리 공무원과 <br />
공증인은 용의자의 집을 방문하여 그 동산, 부동산, 채권, 채 무를 <br />
상세히 점검하여 기록에 남긴다. 이것은 재산몰수를 위한 준비이다.<br />
이단의 본질과는 관계없이 이 재산몰수가 마녀재판의 실질적 <br />
이유였다해도 무방하다.<br />
<br />
ⅵ. 증언 ·피고에게 불리한 증언을 행하는 경우에 한해 증인으로 <br />
인정한다. 마녀도 다른 마녀의 죄를 증언할 수 있다.<br />
<br />
·마녀의 죄에 대해서는 모든 종류의 인간이 증인으로 인정된다<br />
<br />
· 사춘기(남 14세, 여 12세)가 안된 어린이의 증언도 배척해서는 <br />
안된다.<br />
<br />
뉴잉글랜드의 '세일럼의 마녀'(1692년)의 증인 엘리자베스 <br />
파리스는 9세, 아비게일 윌리암즈는11세, 안 파트남은 12세였다. <br />
잉 글랜드의 '성 오시즈의 마녀'라 불린 사건(1582년)에서는 <br />
실제로 6세부터 9세까지의 어린이의 증언조차 채택되었다.<br />
<br />
ⅶ. 변호 변호를 허락하는 원칙은 있어도, 이단의 혐의를 자청해서 <br />
받으면서까지 변호의 임무를 받아들일 자가 없었다.<br />
<br />
ⅷ. 대답할 수 없는 심문(알사스 코르말(프랑스 동북부)의 재판관이 <br />
3세기동안 반복해온 항목)<br />
<br />
<b>1.당신은 마녀가 된 지 몇 년이 되는가.<br />
<br />
2.마녀가 된 이유는 무엇인가.<br />
<br />
4.당신이 선택한 남색마의 이름은 무엇이었는가.<br />
<br />
6.악마에게 어떤 것을 서약했는가.<br />
<br />
9.마녀집회에는 어떤 악마와 인간이 출석했는가.<br />
<br />
10. 집회에서는 무엇을 먹었는가.<br />
<br />
22.당신의 공범자는 누구인가.</b><br />
<br />
23. 빗자루에 칠해진 연고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.<br />
<br />
중략..<br />
<br />
중세를 암흑과 잔학과 부정과 탐욕, 기만과 위선과 현학으로 <br />
물들였던 이러한 마녀재판은 보다 과학적인 새로운 세계관이 출현 <br />
하면서 점차 사라지게 된다. '세계국가'로서의 그리스도교적 <br />
유럽의 성속 양계의 권력지배자가 이제는 교회가 아니라는 점. <br />
따라 서 이단심문이나 마녀재판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었다는 점. <br />
세속적 권력도 더 이상 동조할 필요가 없었다는 점. 17세기에 <br />
정신과 물질이 두 개 의 독립적인 실체라는 것이 인식되면서 <br />
사람들은 말이나 생각이 사물예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을 <br />
차츰 버리게 되었다는 점등으로 인해 엄청난 희생자를 낸 광란의 <br />
마녀사냥은 끝이 났다. <b>그러나 이것은 후에 <br />
매카시즘(McCarthyism)의 형태로 다시 등장하게 된다</b><br />
<br />
<br />
참고문헌 : 모리시마 쓰네오저. 조성숙 역. 마녀사냥. 현민시스템<br />
&nbsp;&nbsp;<br />
<br />
&nbsp;&nbsp;&nbsp;&nbsp;&nbsp;&nbsp;&nbsp;&nbsp;&nbsp;&nbsp; <역사비평> 1994년 겨울호</div><br />
<br />
차분히 읽어보면 요즘 우리가 마녀사냥이라고 부르고 있는 부분이<br />
어떠한 연유를 가지게 되었는지 조금은 이해가 된다. 현명과 명확,<br />
진리의 시대에 가려진 정치 권력의 야욕과 그 부분에 가려진 시대의<br />
억울한 희생양들에 대한 진실과 소문들, 그리고 그것을 다시 악용<br />
하여 더욱 큰 혜택을 가져 가려는 종교, 권력, 지식층들.. <br />
<br />
인터넷 마녀 사냥...<br />
<br />
현재 어떠한 부분이 위 중세시대의 그것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지<br />
비교해 보면 이해가 갈 부분이다. 그리고 이러한 부분도 몰지각하게 <br />
이용하려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 볼 문제다.]]></description>
<category>web - Web Column</category>
<author>siwoo</author>
<pubDate>Wed, 15 Jun 2005 10:18:21 +0900</pubDat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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